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黎明の轍(여명의 흔적)

세유/セユ 2024. 2. 25. 00:32
アイマミエル ミライ
마주하는 미래
答えは God only know…
답은 God only know...
奇怪なWorld
기괴한 World
理想と現状 雁字搦めの夜
이상과 현상이 얽힌 밤
呼んだかい?
불렀니?
心の隘路に迷わないで Ring your bell
마음의 애로를 헤매지 말고 Ring your bell
絡まる善悪を紐解いて
얽힌 선악을 풀어내고
涙は邁進で糾って
눈물은 매진함에 뒤섞여서
恐れず伸ばす手よ 届け
두려워 말고 뻗은 손이여 닿아라
そうさ 何度も 何度も
그래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どんな"凶"が襲っても
그 어떤 "흉"이 덮쳐온다고 해도
強く手を結び、戦え
강하게 손을 잡고, 싸워라
護りたい衝動が 絆への証明だ
지키고 싶은 충동이 인연의 증명이야
暗闇の中で辿った心願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은 염원
舞い落ちるためと 咲く華はないだろう?
떨어지기 위해서 피어나는 꽃은 없잖아?
光彩を浴びるため華開いた
광채를 받기 위해서 꽃은 피어났어
日常(きせき)を護れば
일상(궤적・기적)을 지키면
Underground
不穏な流星 そっと切り裂く夜
불온한 유성을 살며시 베어내는 밤
Noisy heart
罅割れた 万華鏡のような空
금이 간 만화경 같은 하늘
誰もそれぞれの理を
누구나 각자의 이유를
正義としながら
정의라 여기며
想いの轍を 振り返っては
마음의 흔적을 뒤돌아 보고서
きっと 何度も 何度も
분명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こんな "愛・哀" 出逢うだろう
이런 "사랑・슬픔"을 만나겠지
それでもこの手を離さない
그럼에도 이 손을 놓지 않아
護りたい光景は 遥かなる憧憬か?
지키고 싶은 광경은 머나먼 동경인가?
戸惑いの中で ただ 疾走(はし)った
망설임 속에서 그저 달렸어
"抱きしめた後悔を くつがえす邂逅だ"
"끌어안은 후회를 뒤집을 만남이다"
残酷な世界へと叫ぶのは 確かな己(こころ)だ
잔혹한 세상을 향해 외치는 것은 분명한 나 자신(마음)이야
そうさ 何度も 何度も
그래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どんな運命(さだめ)でも
그 어떤 운명이라 해도
結んだこの手を信じてーーー
잡은 이 손을 믿고서ーーー
今を
지금을
護りたい衝動が 絆への証明だ
지키고 싶은 충동이 인연의 증명이야
暗闇の中で辿った心願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은 염원
​​
"抱きしめた後悔を くつがえす邂逅だ"
"끌어안은 후회를 뒤집을 해후다"
残酷な世界へと叫ぶのは 確かな己(こころ)だ
잔혹한 세상을 향해 외치는 것은 분명한 나 자신(마음)이야​
変わらぬ信念(こころ)だ
변함없는 신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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