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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言葉はいらない (말은 필요 없어)

세유/セユ 2020. 7. 16. 15:34

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얏파리 모- 코토바와 이라나이요

역시 이제 말은 필요 없어

瞳に映る僕を

히토미니 우츠루 보쿠오

눈동자에 비치는 나를

「私のどこが好きなの?」って

와타시노 도코가 스키나놋테

"내 어떤 점이 좋아?"라고

君が急に聞くから

키미가 큐-니 키쿠카라

네가 갑자기 물어보니까

「言葉に出来る感情なんて取るに足らない」と

코토바니 데키루 칸죠-난테 토루니 타라나이토

"말로 할 수 있는 감정 같은 건 보잘것없는 거야"라며

うそぶいたけど

우소부이타케도​

모른 체했지만

実際君の好きな所は

짓사이 키미노 스키나 토코와

실제로 너의 좋아하는 부분은

上手く言葉に出来ないな

우마쿠 코토바니 데키나이나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네

笑いのツボが似てるなんて

와라이노 츠보가 니테루난테

웃는 포인트가 비슷하다니

君は納得しないだろうし

키미와 낫토쿠 시나이다로-시

너는 납득해주지 않을 거고

だけどはじめて会った日から

다케도 하지메테 앗타 히카라

하지만 처음 만난 날부터

何一つ変わらないことも

나니 히토츠 카와라나이 코토모

무엇 하나 변하지 않은 점도

変わりゆくこともひっくるめて愛おしいんだ

카와리유쿠 코토모 힛쿠루메테 이토오시인다

변해가는 점도 전부 다 사랑스러워

そばにいてくれたら ふたり笑えるなら

소바니 이테쿠레타라 후타리 와라에루나라

곁에 있어 준다면 둘이서 웃을 수 있다면

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소레 이죠- 나니모 이라나이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明日の事もわからないような

아스노 코토모 와카라나이요-나

내일의 일도 알 수 없는

こんな時代の真ん中で

콘나 지다이노 만나카데

이런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砂に書いた文字も 熱く甘い台詞も

스나니 카이타 모지모 아츠쿠 아마이 세리후모

모래에 쓴 글씨도 뜨겁고 달콤한 대사도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なら

이츠카와 키에테시마우나라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면

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얏파리 모- 코토바와 이라나이요

역시 이제 말은 필요 없어

瞳に映る僕を 信じていて

히토미니 우츠루 보쿠오 신지테이테

눈동자에 비치는 나를 믿고 있어 줘

何気なく繋いだ手と手を

나니게나쿠 츠나이다 테토 테오

무심하게 맞잡은 손과 손을

ぎゅっと強く握って

귯토 츠요쿠 니깃테

꼭 강하게 잡아서

少しだけ不満そうな君に僕の

스코시다케 후만소-나 키미니 보쿠노

아주 조금 불만이 있어 보이는 너에게 나의

気持ちをそっと伝えてみるよ

키모치오 솟토 츠타에테미루요

마음을 살며시 전해볼게

そんなやけに子供じみた

손나 야케니 코도모지미타

그런 정말 어린애 같은

テレパシーみたいな戯れも

테레파시- 미타이나 타와무레모

텔레파시 같은 장난도

君には何か伝わ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

키미니와 나니카 츠타와루요-나 키가 스룬다

너에게는 무언가가 전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そばにいてくれたら ふたり笑えるなら

소바니 이테쿠레타라 후타리 와라에루나라

곁에 있어 준다면 둘이 함께 웃을 수 있다면

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소레 이죠- 나니모 이라나이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親指だけで傷つけ合う

오야유비다케데 키즈츠케아우

엄지손가락 만으로 서로를 상처입히는

冷めた世界の片隅で

사메타 세카이노 카타스미데

차가운 세상의 한쪽 구석에서

君が僕の手を強く握り返して

키미가 보쿠노 테오 츠요쿠 니기리 카에시테

네가 내 손을 세게 마주 잡고

何にも言わずに笑ったら

난니모 이와즈니 와랏타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웃어주면

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얏파리 모- 코토바와 이라나이요

역시 이제 말은 필요 없어

胸に誓おう 君をもう離さない

무네니 치카오- 키미오 모- 하나사나이

가슴에 맹세할게 더는 너를 놓지 않겠다고

で 

로-

て 

봐,

そばにいてくれたら ふたり笑えるなら

소바니 이테쿠레타라 후타리 와라에루나라

곁에 있어 준다면 둘이서 웃을 수 있다면

それ以上何もいらない

소레 이죠- 나니모 이라나이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避けられないさよならが

사케라레나이 사요나라가

피할 수 없는 작별이

ふたりを分かつその日まで

후타리오 와카츠 소노 히마데

우리 둘을 갈라놓을 그 날까지

願いかけた星も 春風の香りも

네가이 카케타 호시모 하루카제노 카오리모

소원을 빌었던 별도 봄바람의 향기도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なら

이츠카와 키에테시마우나라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면​

やっぱりもう言葉はいらないよ

얏파리 모- 코토바와 이라나이요

역시 이제 말은 필요 없어

胸に誓おう 君をもう離さない

무네니 치카오- 키미오 모- 하나사나이

가슴에 맹세할게 너를 더는 놓치지 않겠다고

瞳に映る僕を 信じていて

히토미니 우츠루 보쿠오 신지테이테

눈동자에 비치는 나를 믿고 있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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