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みの日くらい休ませて (쉬는 날 정도는 쉬게 해줘)
休みの日くらい休ませて 体が壊れちゃう
야스미노 히쿠라이 야스마세테 카라다가 코와레챠우
쉬는 날 정도는 쉬게 해줘 몸이 망가져 버릴 거야
出勤退勤 事実と異なる 非常に曖昧なライン
슛킨타이킨 지지츠토 코토나루 히죠-니 아이마이나 라인
출근 퇴근 사실과는 다른 정말 모호한 경계선
休みの日くらい休ませて 心が削れちゃう
야스미노 히쿠라이 야스마세테 코코로가 케즈레챠우
쉬는 날 정도는 쉬게 해줘 마음이 깎여 나가
勤勉 生真面目 ひたむきな姿勢 生粋の日本人
킨벤 키마지메 히타무키나 시세이 킷스이노 니혼진
근면하고 고지식한 한결같은 자세 뼛속까지 일본인
月から金まで蜜蜂みたいに働いたんだし
게츠카라 킨마데 미츠바치미타이니 하타라이탄다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꿀벌처럼 일했잖아
他に何も望まないから泥のように眠らせて
호카니 나니모 노조마나이카라 도로노 요-니 네무라세테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까 죽은 듯이 자게 해줘
静かな午前の家の中 鳴り響くマリンバ
시즈카나 고젠노 이에노 나카 나리히비쿠 마림바
조용한 오전의 집에서 울려 퍼지는 마림바
あんたの声 休みの日まで聞きたかないのよ
안타노 코에 야스미노 히마테 키키타카나이노요
네 목소리를 쉬는 날에까지 듣고 싶지 않아
「大至急メール送るからすぐに確認してくれ」って言われても
다이시큐- 메-루 오쿠루카라 스구니 카쿠닌시테쿠렛테 이와레테모
"급하게 메일 보낼 테니까 바로 확인해줘"라고 해도
添付ファイルのサイズでかすぎじゃ 圧縮しとけや
텐푸 화이루노 사이즈 데카스기쟈 앗슈쿠시토케야
첨부파일 용량 너무 크잖아 압축해두라고
休みの日とは認めないぞ 働いたんだし
야스미노 히토와 미토메나이조 하타라이탄다시
쉬는 날이라고는 인정 못한다 일했으니까
会社支給のPC開いた時点でお察し
카이샤시큐-노 PC 히라이타 지텐데 오삿시
회사지급인 컴퓨터를 켠 시점에서 알아봤어
休みの日などあろうものか 本当の意味での
야스미노 히나도 아로-모노카 혼토-노 이미데노
진정한 의미의 휴일 같은 게 있을까 보냐
心身ともに休まる憩いのユートピアはどこ
신신 토모니 야스마루 이코이노 유-토피아와 도코
심신이 함께 편안해지는 휴식의 유토피아는 어디에
Working hard, Working hard, Working hard in company.
Losing consciousness. Ohhhhhhhhhhh.
Please don't call me. Please don't overuse me.
Let me sleep for a long time.
あぁわかってるよ 甘いこと言ってるって
아- 와캇테루요 아마이 코토 잇테룻테
그래 알고 있어 낙관적인 소리만 하고 있다는 거
でも声にだせば少し楽になれる気がしてるんだ
데모 코에니 다세바 스코니 라쿠니 나레루 키가 시테룬다
하지만 말로 하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
頼むから子犬と戯れさせて 子犬連れてきて
타노무카라 코이누토 타와무레사세테 코이누 츠레테키테
부탁이니까 강아지랑 놀게 해줘 강아지 데리고 와줘
いっそ会社の上司がみんな子犬ならいいのに
잇소 카이샤노 죠-시가 민나 코이누나라 이이노니
아예 회사의 상사들이 모두 강아지면 좋을 텐데
休みの日くらい休ませて 体が壊れちゃう
야스미노 히쿠라이 야스마세테 카라다가 코와레챠우
쉬는 날 정도는 쉬게 해줘 몸이 망가져 버릴 거야
出勤退勤 事実と異なる 非常に曖昧なライン
슛킨타이킨 지지츠토 코토나루 히죠-니 아이마이나 라인
출근 퇴근 사실과는 다른 정말 모호한 경계선
休みの日くらい休ませて 心が削れちゃう
야스미노 히쿠라이 야스마세테 코코로가 케즈레챠우
쉬는 날 정도는 쉬게 해줘 마음이 깎여 나가
勤勉 生真面目 ひたむきな姿勢 生粋の日本人
킨벤 키마지메 히타무키나 시세이 킷스이노 니혼진
근면하고 고지식한 한결같은 자세 뼛속까지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