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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真実のサヨナラ~(solitude~진실된 작별~)

세유/セユ 2019. 2. 4. 01:24


La la la…


La la la…


最後のメッセージ I love you
사이고노 멧세-지 I love you
마지막 메세지 I love you



鏡の中ちょっと問いかけた
카가미노 나카 춋토 토이카케타
거울 속에서 살며시 물어봤어

僕は何処にいるの?
보쿠와 도코니 이루노?
나는 어디에 있는거야?

浮かんでは消える夢のように
우칸데와 키에루 유메노 요-니
떠오르고는 사라지는 꿈 처럼

かるく記憶へのKiss
카루쿠 키오쿠에노 Kiss
가볍게 기억으로의 Kiss



​何もこわくなかったあの頃
나니모 코와쿠나캇타 아노 코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 그 시절에


そばにあなたがいた
소바니 아나타가 이타
곁에는 당신이 있었어


​今は落ちた花びらのように
이마와 오치타 하나비라노 요-니
지금은 떨어진 꽃잎 처럼


つのる胸の孤独
츠노루 무네노 코도쿠
쌓이는 가슴의 고독



いつの間にか住みついていた
이츠노 마니카 스미츠이테이타
어느 새인가 자리 잡고 있었던


リアルな気持ちがこわかった
리아루나 키모치가 코와캇타
현실적인 감정이 두려웠어


​重ねた想い出のカケラ
카사네타 오모이데노 카케라
쌓아둔 추억의 파편


今は想ってたい 抱きしめたい君を
이마와 오못테타이 다키시메타이 키미오
​지금은 생각하고 싶어 끌어안고 싶어 너를



時は試練だけ残し
토키와 시렌다케 노코시
시간은 시련만을 남기고


傷つき強くなるけど
키즈츠키 츠요쿠 나루케도
상처 받으며 강해지지만


​忘れはしないよ 君の痛み
와스레와시나이요 키미노 이타미
잊지는 않을거야, 너의 아픔을


そうさ 真実の僕を
소-사 혼토-노 보쿠오
그래 진정한 나를


​気づかせてくれたのは
키즈카세테 쿠레타노와
깨닫게 해 주었던 것은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 에가오다케 닷타카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



知らず知らずに見下したり
시라즈 시라즈니 미쿠다시타리
모르는 새에 우습게 보거나


わざとケンカしたり
와자토 켕카시타리
일부러 싸움을 하거나


​そんなやり方で存在を
손나 야리카타데 손자이오
그런 방식으로 존재를


感じあっていたよね
칸지앗테 이타요네
서로 느끼고 있었지



いつの間にか住みついていた
이츠노 마니카 스미츠이테이타
어느 틈엔가 자리 잡고 있던


リアルな気持ちがこわかった
리아루나 키모치가 코와캇는타
사실적인 감정이 두려웠어


​重ねた口づけの意味を
카사네타 쿠치즈케노 이미오
거듭한 입맞춤의 의미를


今は抱きしめたい 想ってたい君を
이마와 다키시메타이 오못테타이 키미오
지금은 끌어안으며 사랑하고 싶어 너를



めぐりかわる季節の中
메구리 카와루 키세츠노 나카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冷たい風がほほをかすめ
츠메타이 카제가 호호오 카스메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쳐가고


何処へ向かうのとささやいてる
도코에 무카우노토 사사야이테루
어디로 가는거냐고 속삭이고 있어


​そうさ 真実の僕に
소-사 혼토-노 보쿠니
그래 진실된 나를


気づいてくれていたのは
키즈이테 쿠레테 이타노와
깨달아 주었던 것은


​君の涙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 나미다다케 닷타카라
너의 눈물 뿐이었으니까



いつかまた出会うための
이츠카 마타 데아우 타메노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한


​サヨナラを告げたくて
사요나라오 츠게타쿠테
작별을 고하고 싶어서


夜空の星たちに手をのばした
요조라노 호시타치니 테오 노바시타
밤하늘의 별들을 향해 손을 뻗었어


やがて来る未来に
야가테 쿠루 미라이니
결국엔 찾아올 미래에


素直な自分をさらけだそう
스나오나 지분오 사라케다소-
솔직한 자기 자신을 드러내자


優しい光を信じて
야사시이 히카리오 신지테
다정한 빛을 믿고서



​時は試練だけ残し
토키와 시렌다케 노코시
시간은 시련만을 남기고


傷つき強くなるけど
키즈츠키 츠요쿠 나루케도
상처 받으며 강해지지만


忘れはしないよ 君の痛み
와스레와 시나이요 키미노 이타미
잊지는 않을게, 너의 아픔을


​そうさ 真実の僕を
소-사 혼토-노 보쿠오
그래 진정한 나를


気づかせてくれたのは
키즈카세테 쿠레타노와
깨닫게 해 주었던 것은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 에가오다케 닷타카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



君の笑顔だけだったから​
키미노 에가오다케 닷타카라
너의 웃는 얼굴 뿐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