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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僕のうた (너와 나의 노래)

세유/セユ 2019. 1. 8. 22:51

君が笑ってくれるなら いつまでも話をしよう
키미가 와랏테쿠레루나라 이츠마데모 하나시오 시요-
네가 웃어준다면 언제까지라도 이야기 하자

結局 僕も笑顔になれてたり
켓쿄쿠 보쿠모 에가오니 나레테타리
결국에는 나도 웃고 있기도 했고

君の頑張るその背中 ずっと見守っていたい
키미노 간바루 소노 세나카 즛토 미마못테이타이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그 등을 늘 지켜보고싶어

結局 僕も勇気づけられてたり
켓쿄쿠 보쿠모 유-키 즈케라레테타리
결국에 나도 용기를 받았어


​What I can do for you

たとえばそれが小さなものだったとしても
타토에바 소레가 치-사나 모노닷타토시테모
만일 그것이 작은 것이었다고 해도

It will come back to me

もしかしたら大きな何かに変わるかもしれないから
모시카시타라 오-키나 나니카니 카와루카모 시레나이카라
어쩌면 커다란 무언가로 변할지도 모르니까


君の手は冷たいのに 凍みるくらい冷たいのに
키미노 테와 츠메타이노니 시미루 쿠라이 츠메타이노니
너의 손은 차가운데 얼어붙을 만큼 차가운데

なぜこんなに心温くなるんだろう
나제 콘나니 코코로 아타타카쿠나룬다로-
어째서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까

君が持つ温度と僕が持つ温度が互いに触れ合うこと
키미가 모츠 온도토 보쿠가 모츠 온도가 타가이니 후레아우코토
네가 가진 온도와 내가 가진 온도가 서로 닿는 것

それがぬくもりなんだ
소레가 누쿠모리난다
그것이 온기인거야


些細なことで喧嘩をして 君にひどいことを言って
사사이나 코토데 켄카오 시테 키미니 히도이 코토오 잇테
사소한 일로 싸움을 하고 너에게 심한 말을 해서

結局 僕も傷ついていたり
켓쿄쿠 보쿠모 키즈츠이테타리
결국 나도 상처받기도 했고

「つらけりゃ泣いたらいいよ」嬉し涙の”あいがとう”
츠라케랴 나이타라 이이요 우레시나미다노 아리가토-
「지쳤다면 울면 돼」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말한 "고마워"

結局 僕も素直になれてたり
켓쿄쿠 보쿠모 스나오니 나레테타리
결국엔 나도 솔직해 졌었지


What I can do for you

たとえばそれが目に見えないものだとしても​
타토에바 소레가 메니 미에나이 모노다토 시테모
만일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해도

​It will come back to me

もしかしたら実は大きな光なのかもしれないから
모시카시타라 지츠와 오-키나 히카리나노카모 시레나이카라
어쩌면 사실은 커다란 빛일 수도 있으니까

​​
君がいるだけなのにそばにいるだけなのに
키미가 이루다케나노니 소바니 이루다케나노니
네가 있을 뿐인데 내 곁에 있을 뿐인데

なぜこんなに心支えられてるんだろう
나제 콘나니 코코로 사사에라레테룬다로-
어째서 이렇게나 마음이 든든해지는 걸까

​同じように僕だって そう有りたいんだと心に誓う度に
오나지요-니 보쿠닷테 소-아리타인다토 코코로니 치카우 타비니
너처럼 나도 그런 존재이고 싶다고 마음에 맹세할 때마다

強くなれた気がする
츠요쿠 나레타 키가 스루
강해진 기분이 들어


孤独の中でたったひとりきりじゃ
코도쿠노 나카데 탓타 히토리키리쟈
고독에서 홀로 있으면

立ち上がれなかった日もあるけれど
타치아가레나캇타 히모 아루케레도
일어설 수 없던 날도 있지만

君がいたから負けずに 歩き出せたよ
키미가 이타카라 마케즈니 아루키 다세타요
네가 있었으니까 지지않고 걸어나갈 수 있었어

何度でも 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
君の手は冷たいのに 凍みるくらい冷たいのに
키미노 테와 츠메타이노니 시미루쿠라이 츠메타이노니
너의 손은 차가운데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데

​なぜこんなに心温くなるんだろう
나제 콘나니 코코로 아타타카쿠나룬다로-
어째서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까

君が持つ温度と僕が持つ温度が
키미가 모츠 온도토 보쿠가 모츠 온도가
네가 가진 온도와 내가 가진 온도가

互いに触れ合うこと
타가이니 후레아우 코토
서로 맞닿는 것

​それがぬくもりなんだ​
소레가 누쿠모리난다
그것이 온기라는 거야